MBC 새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24일 방송 입력2006.04.02 17:45 수정2006.04.02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BC가 새 월요 가족시트콤 '안녕,프란체스카'(연출 노도철,극본 신정구)를 오는 24일(오후 11시5분)부터 방영한다. '안녕…'은 루마니아 흡혈귀 가족이 우연히 한국으로 오게 되면서 겪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릴 예정이다. 탤런트 심혜진이 주인공 프란체스카 역을,여성그룹 샤크라 출신의 려원이 섹시하고 도발적인 흡혈귀 역을 연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준엽 아내 쉬시위안 폐렴으로 별세…향년 48세 대만 유명 배우로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의 부인인 쉬시위안(徐熙媛)이 폐렴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3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전날 확산한 쉬시위안의 사망설을 가족이 공식 확인했다. 쉬시위안의 동생인 방송인 쉬... 2 "전 시즌 2배 이상 참여율"…'보이즈 2 플래닛' 2차 모집 시작 Mnet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이 전 세계 105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높은 지원율로 1차 모집을 성황리 완료한 데 이어 2차 모집을 시작했다.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 3 멜로망스 김민석, 걸그룹 성희롱 투표에 "잘못 눌렀다" 해명 그룹 멜로망스 김민석이 걸그룹을 성희롱한 게시물에 투표한 행동에 대해 해명했다.김민석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3일 "잘못 누른 걸 안 후 취소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김민석은 걸그룹 멤버들의 무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