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집안이 잘 풀리는 풍수 인테리어 입력2006.04.02 17:45 수정2006.04.02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집안이 잘 풀리는 풍수 인테리어=생활과학으로 풀어본 풍수의 세계. '좁은 토지에 큰 집이 들어서면 나쁘고 남쪽에 빈터를 갖추거나 차고 앞이 넓은 집은 좋다' 등의 지침과 함께 집안이 잘 풀리는 실내 인테리어,동·식물을 이용한 풍수,사업에 도움이 되는 상업풍수 등의 원리를 담았다. (모산 편저,김현남 옮김,동도원,1만8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게으름에서 탄생한 기업 유니클로 도요타, 파나소닉, 소니 등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 대부분은 1980년대 버블경제와 함께 성장했다. 유니클로는 다르다. 버블이 꺼지고 일본 경제가 침체기를 겪은 1990년대부터 본격 성장했다. 일본 거대 기업이 주춤할... 2 [책마을] 통계에 주관이 개입한다면 영국 과학 저술가 톰 치버스가 쓴 <모든 것은 예측 가능하다>는 조건부 확률을 계산하는 공식 ‘베이즈 정리’를 다룬 책이다.18세기 장로교 목사 토머스 베이즈는 베이즈 정리를 고안했다. 이를 토... 3 [책마을] <초역 부처의 말> 1위…한강 소설들도 여전히 인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추천한 <초역 부처의 말>이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부처의 가르침을 현대어로 재해석한 책으로 장원영이 방송에서 소개한 뒤 판매량(1월 15~29일)이 전월 대비 약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