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비발디파크는 25∼26일 익스트림파크에서 FIS(국제스키연맹) 국제스노보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의 국가대표선수를 포함해 5개국 80명(국내선수 60명)이 참가,하프 파이프와 평행대회전(PGS)종목으로 실력을 겨룬다. (033)434-8311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