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성공 및 실패사례공모전'시상식이 최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중소기업청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 시상식에서 여미옥 홍선생교육 대표와 강성진 세계화성 대표 등 성공사례발표자 12명과 실패사례발표자 10명 등 모두 22명의 수상자가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