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BNP파리바증권은 예당이 위성DMB에 이어 지상파 DMB 사업 진출을 발표한 것에 대해 컨텐츠 로열티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실적 가이디언스에 발표되지 않은 부분이라고 설명하고 매우 긍정적 재료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