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중국 알루미뉴공사(Chalco)가 란저우알루미늄 지분 28%를 매입한 것에 대해 란저우 이사진 9명중 5자리를 확보한 것으로 산업내 과다구축 위험을 완화시킨 통합이라고 평가했다. CL은 당국의 겉치레 규제속 중국알루미늄공사가 란저우 인수를 통해 생산설비를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으로 지적했다.하락시 매수를 추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