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일본 토픽스와 자스닥에 대해 긍정적 견해를 피력했다. 25일 CLSA 마크 스티븐슨 연구원은 이달 11일 토픽스 지수가 1,150에 접근하며 새로운 강세장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3~6개월 기준 현 지수대비 15~18% 상승 여력을 가진 1,198~1,226까지 올라설 것으로 기대. 장기 전망치를 1천380으로 소폭 하향 조정하나 강세 전망을 유지한 가운데 고베타 시장인 자스닥도 현 수준대비 12% 가량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