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동원증권 방원석 연구원은 대웅화학에 대해 CO-Q-10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호전 등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1만1,000원으로 매수 제시. 방 연구원은 대웅제약그룹의 또 다른 지주회사인 대웅화학에 대해 3분기 실적 사상 최대 기대감과 3월 결산법인으로 2.9%의 배당수익률 예상도 투자포인트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