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5일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9.5%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판매한다.


또 SK텔레콤(목표수익률 연 8%)과 삼성SDI(10%) 주가와 각각 연계된 ELS 두종도 선보인다.


만기는 모두 3년으로 6개월마다 이익실현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