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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네트워크' 체험] 디지털 홈 상용화 되면...도둑들면 "띠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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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현씨가 이용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말 그대로 '시범 서비스' 수준이다. 따라서 여러 기능이 제한적으로만 구현돼 있다. 물론 상용 서비스가 시작되면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먼저 외부인의 집안 침입,화재,가스누출 등이 발생했을 때 센서가 작동해 휴대폰이나 보안회사에 알려주는 홈시큐리티(보안)서비스가 있다. 침입 상황을 집안에 있는 웹카메라로 녹화해 나중에 증거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외출 중에 방문객이 찾아와 초인종을 누를 경우 이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통보받을 수 있다. 휴대폰 화면을 통해 방문자를 확인하고 현관 인터폰을 통해 통화하거나 문을 열어줄 수도 있다. 집안에서 혈당 혈압 체온 등을 측정해 보내면 병원에서 이상유무를 점검해 결과를 휴대폰으로 보내거나 화상전화를 통해 의사와 상담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고려대 안산병원과 제휴해 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TV를 통해 구현되는 서비스도 훨씬 다양하다. 미리 등록된 가족들의 현 위치를 TV에서 파악할 수 있다. TV 리모컨을 이용해 아는 사람들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도 보낼 수 있다. 또 TV를 통해 물건을 사는 T커머스,은행업무를 처리하는 T뱅킹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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