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인적자원과 자금,자재,기계 등 여러 가지 요소로 구성된 복합체다. 기업의 목적은 이들 자원을 얼마만큼 잘 활용해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키는가에 있다. 이는 곧 기업의 성패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기업경영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잭 웰치 제너럴일렉트릭(GE) 전 회장도 은퇴 후 CNN과의 대담에서 자신의 경영비법을 '일은 최고 인재에 맡기고 CEO는 기업가치를 올려라'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 2002년 8월 설립된 (사)한국기업평가원(원장 장홍열 www.kiv.or.kr)의 설립 배경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한다. 국경이 사라진 기업경영환경에서 이 회사는 가장 효율적인 기업 기술의 가치평가 및 원가계산,경영진단,컨설팅 관련 교육을 제공하며 Servant Leadership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기업경영의 나침반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 대부분이 그렇듯이 자금이 가장 큰 문제다. 자금을 끌어오려고 하다 보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고,그렇다고 운영자금을 끌어들이는 일을 포기하기도 어렵다. (사)한국기업평가원은 이 경우 가장 효율적인 대안을 내놓는다. 재무와 회계,인사,문화 등 경영전반에 걸친 지식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최상의 방법론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변호사와 변리사,회계사,기술사 등이 연합해 기업에 대한 'Full Life cycle Support'를 제공하는 이 회사는 철저한 사후관리와 최상의 서비스가 입 소문나면서 별도의 마케팅 활동 없이도 사업이 호조를 띠고 있다. 장홍열 원장은 "월 1회의 정기적인 기업가치포럼을 개최해 경영인에게 기업의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환부를 식별하는 능력을 배양시켜 주고 있다"고 말했다. 02)508-7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