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모건스탠리증권은 팬택에 대해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나 단기 촉매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4,600원으로 시장비중. 모건은 고유 브랜드 비중 증가 효과를 감안해 올 주당순익 추정치를 743원으로 종전대비 5% 높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