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이 실적 견인-매수..한화 입력2006.04.02 18:04 수정2006.04.02 18: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한화증권은 LG전자에 대해 DA와 DDM 부문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LG필립스LCD로부터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주가에의 영향력은 약화될 것으로 판단. 휴대폰 부문 강화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8만3,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2%대 급락…환율 1470원 돌파 3일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2% 이상 떨어지면서 2500선을 내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를 전면 부과키로 하면서 국가 간 '관세 전쟁'이 ... 2 "최대 51.7억배럴 추가 매장 가능성"…대왕고래 테마주 '들썩' 동해 심해 유전을 개발하는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기존 예상보다 최대 51억7000만배럴의 가스·석유가 더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용역 보고서가 한국석... 3 트럼프 '관세폭탄 강행' 충격…시총 상위주들 '털썩' 코스피지수가 2% 넘게 밀리면서 장중 2450선도 후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 따른 충격이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식 가격도 장 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