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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브리프] 대우건설, 순익 2639억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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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지난해 영업이익은 4천2백42억원으로 작년보다 35.7% 늘어났다. 순이익은 61.2% 불어난 2천6백3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조7천8백억원으로 13% 증가했다. 회사측은 "수주 물량이 크게 늘어난 데다 차입금을 조기에 상환하는 등 이자비용이 감소해 재무구조가 개선됐다"며 "작년 말 현재 도급 잔액은 14조9천억원으로 향후 4∼5년간 안정적인 공사물량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올해 수주 6조2천48억원,매출 5조1백19억원,영업이익 4천4백1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포항강판=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보다 1백49.9% 증가한 3백42억원에 달했다. 매출은 5천1백87억원으로 16.1%,영업이익은 2백51억원으로 16.5% 늘어났다. 올 매출 목표는 작년보다 24.6% 늘어난 6천4백64억원,영업이익은 작년과 비슷한 2백50억원으로 잡았다. ◆기린=지난해 5억4천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순손실은 26억원으로 전년의 1백49억원에서 대폭 개선됐다. 매출액은 6백92억원으로 전년보다 7.7% 늘었다. 기린측은 "빵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차입금 상황에 따른 이자비용과 구조조정으로 인한 급여비용 감소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익이 손실을 기록한 것은 대구 공장 매각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26일 기린 주가는 9.09% 오른 7백80원에 마감됐다. ◆유니퀘스트=작년에 1천8백2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보다 27.7%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1백27억원,순이익은 96억원으로 각각 14.0%와 22.2% 불어났다. 경상이익은 1백36억원으로 21.4%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특히 순이익은 작년 4분기에 33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72.2% 급증했다. ◆전북은행=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8.6% 증가한 3천1백79억원,영업이익은 11.9% 증가한 3백50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9.2% 줄어든 3백57억원에 달했다. 전북은행측은 지난해 유가증권과 채권 매각에 따른 특별이익이 2백89억원에 달해 올 순이익이 전년대비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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