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리은행 '상호' 법정비화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은행의 이름을 둘러싼 분쟁이 결국 법정으로 비화될 전망이다. 신한 조흥 등 11개 은행들은 27일 준법감시실 관계자 회의를 갖고 우리은행에 대해 상호사용 중지를 요청하되 우리은행이 이에 불응할 경우 오는 3월 말 '우리은행의 상표권 등록 무효소송'을 제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경 1월25일자 A7면 참조 은행들은 법무법인에 자문을 구한 결과 "상표권 등록 무효소송에서 이길 수 있다"는 의견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은 "상호와 관련한 법률적인 절차를 정상적으로 마쳤으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98년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의 합병당시 은행명을 공모한 결과 우리은행이라는 이름이 가장 많았으나 일단 특허청에 상표등록만 해뒀다가 2002년 한빛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이름을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최태원 "韓경제 성장 불씨 약해져…정책 패러다임 바꿔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구조적으로 둔화한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성장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일요진단에...

    2. 2

      "연 3000만원 쓰는데 음료 1잔만"...라운지 이용제한에 뿔난 백화점 VIP들

      최근 백화점들이 최상위 고객인 'VIP' 모시기에 치열해진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라운지 서비스에 이용에 일부 제한을 두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18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

    3. 3

      멈춰서는 바람개비…"차라리 해상풍력 투자 포기하겠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국내 해상풍력 개발사들이 잇따라 사업 철수를 검토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발전사업허가 신청 단계부터 총사업비의 15%에 해당하는 자기자본 투자확약서(LOC)를 요구하면서, 추가 사업을 추진할 여력이 사실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