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된 세계경제포럼(WEF) 회의장에 참가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올해 세계경제포럼은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빅3 정상이 참석했으나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불참해 유럽위주의 행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