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삼성SDI 수익성 악화 구조적 문제-중립↓" 입력2006.04.02 18:10 수정2006.04.02 18: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투증권이 삼성SDI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 27일 대투 김정욱 연구원은 삼성SDI에 대해 수익성 악화는 제품믹스 전환이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야기된 구조적 현상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성장 모멘텀 약화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올해 EPS 추정치를 1만556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가도 11만4,000원으로 내려잡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플레 둔화, 당장은…"3~5% 반등 가능"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월 12일 수요일> 17거래일 만에 거의 10% 떨어진 뉴욕 증시는 기술적 측면에서 단기 반등이 무르익었습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낮게 나온 2월 소비자물가(CPI)는 상승 촉매로 충분했습니다. 뉴욕 증... 2 소비자물가 상승 둔화에 주요 지수 안도…테슬라 7%↑ [뉴욕증시 브리핑]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보다 덜 오르면서 뉴욕증시가 급락세에서 일부 회복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82.55포인트(0.20%) 하락한 4만1350.93에... 3 [마켓PRO] "네이버 50% 더 오른다"…국내 AI 대표주 '기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대표 정보기술(IT) 종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