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모건스탠리증권이 탐방 보고서를 통해
주성엔지니어링을 반도체 및 LCD 장비 부문 선두 업체라고 소개했다.
반도체용 CVD 장비에서 TFT-LCD 장비 업체로 전환하고 있으며 200mm 웨이퍼에서 300mm 웨이퍼로의 기술 이전으로 반도체 장비 매출을 확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또 해외 업체들로의 고객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강력한 R&D 연구 인력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기술 개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