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화증권 박현욱 연구원은 카가라광산 지분 참여는 고려아연 및 호주 자회사인 SMC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을 가능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 유지. 아연광석과 연광석 수급이 타이트함을 고려하면 원재료 조달의 안정성 측면에서 이러한 해외투자는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