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신도시 아파트용지가 3월에 처음으로 공급됩니다. 건설교통부는 판교 시범단지를 6월에 예정대로 분양하기 위해 오는 3월중순쯤 공동주택용지 5,6필지, 2만여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동주택용지 2만여평은 일반분양용 아파트 4천에서 5천가구를 지을 수 있는 규모로 필지별 아파트 건설가구 수와 평형별 가구 수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