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CJ인터넷 상대적 저평가 메리트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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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화증권 심준보 연구원은 CJ인터넷에 대해 주가가 PER 9.3배 수준으로 상대적인 저평가 메리트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4분기 실적은 비수기임에도 그리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으며 1분기 엔트리 효과에 의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설명.
중국과 일본에 이어 태국과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따른 장기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1만 6,000원으로 하향 조정.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