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웹젠은 필리핀에서 '뮤'의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8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5개월 여만에 상용화에 돌입했으며 이에 따라 해외 유료화 진출 국가가 대만과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 총 5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