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특강] 황영기 회장은 입력2006.04.02 18:20 수정2006.04.02 18: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영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 행장은 서울대 상대를 나와 삼성생명 투자사업본부장,삼성증권 사장 등을 거처 지난해 3월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했다. 국제 업무 처리에 능하고 매너가 세련돼 삼성증권 사장 시절부터 '스타' 기질을 인정받았다. 황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LG투자증권을 인수하고 개성공단에 국내 은행 중 최초로 지점을 개설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텔 TV로 OTT 보기 꺼렸는데"…LG의 놀라운 기술에 '깜짝' 개인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집에서 보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호텔에 설치된 LG전자 TV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LG전자는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호텔에서도 내 집처럼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하는... 2 "바닥재 하면 한국이죠"…소음저감·무광 바닥재 선보인 '이 회사' LX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인 ‘TISE(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5’에 참가하는 등 북미 바닥재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LX하우... 3 "작년에 살걸 후회돼요"…전기차 사려다 깜짝 놀란 이유 "작년에 살걸 그랬나 봐요."지난해 전기차 구매를 망설였던 A씨는 올해 확정된 보조금을 보면서 한숨을 푹 쉬었다. 전기차 보조금이 전체적으로 줄어서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