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이 에프에스티 목표가를 올렸다. 31일 CJ 김익상 연구원은 에프에스티에 대해 LCD용 펠리클의 양산과 본격적인 공급에 따라 올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EPS 전망치를 465원으로 7.6% 상향 조정.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는 6,050원으로 올려잡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