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대성엘텍..LCD 부품사업 진출로 매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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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현대증권은 대성엘텍에 대해 LCD 부품 사업 진출로 매출 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르노-삼성자동차에 오디오를 독점 공급함으로써 안정적 매출 발생이 기대되며 삼성전자와 알파인 등 양호한 고객베이스를 확보하고 있다고 소개.
또 삼성전자 LCD 사업부로의 PBA 공급 개시로 매출 성장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40.6%와 68.8%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