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독립운동과 지식인의 사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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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학생독립운동과 지식인의 지성적 사명'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제정추진위원회와 아셈연구원,다산연구소 공동 주최로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창훈 아셈연구원장,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김용정 다산연구소 대표,박경서 인권대사,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프랑스 대사,허성관 전 행자부 장관,남상용 재경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장,이영일 호남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