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형님 춤 잘 추시네.아이구 황소 아우님은 노래가 짱이네.."


삼성에버랜드 임원들이 31일 경기도 용인 서비스아카데미에 모여 서비스기업 임원의 자세를 되새기기 위해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면서 '펀(fun) 경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