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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도공,인터넷 교통방송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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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가 인터넷 교통방송을 개국해 24시간 맞춤 교통정보 제공을 시작합니다. 운전자들은 나들이길에 나서기전 입체적인 교통상황 점검으로 가장 빠른 길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유은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도로공사가 오늘부터(2월1일) 인터넷 교통방송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인터넷 교통방송은 기존의 문자정보 서비스를 보강해 음성과 문자, 영상을 한데 묶어 24시간 실시간으로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웹상으로 방송하는 것입니다. 도로공사는 24시간 무인 자동 방송은 물론이고 차량이 많이 몰리는 출퇴근시간에는 아나운서가 직접 교통상황을 전해줘, 운전자들이 소통상태가 원활한 구간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필요한 정보만 골라 볼 수 있는 나만의 맞춤 교통정보도 서비스한다고 말했습니다. 운전자들은 이에 따라 이번 설부터는 해마다 반복되는 '교통대란'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경수 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 소장 "인터넷 교통방송에서 교통정보를 정확히 얻을 수 있고 특히 우회도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유은길 기자 "운전자들은 고속도로나 국도를 이용하기에 앞서 집이나 사무실에서 이렇게 인터넷 정보방송을 통해 가장 빠른 길안내를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교통방송은 도로공사 홈페이지(www.freeway.co.kr)에 접속하면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자주 가는 노선이나 주요 여행지 경로만 따로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앞으로 교통재난방송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며 방송 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이동중에도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강희창 도로공사 인터넷교통방송 팀장 "올 3월부터 개인휴대폰에 교통정보 방송을 직접 제공하고 이후 열리게 될 디지털미디어 방송에 대비해서 PDA 차량단말기 네비게이터 등에 추가적으로 정보가 제공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휴대인터넷인 와이브로에 정보가 제공되고 유비쿼터스 하이웨이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도로공사는 교통포탈방송서비스를 실현해 교통정보의 허브역할을 담당한다는 방침입니다. WOW TV NEWS, 유은길입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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