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LGPL 랠리 정당화 어렵다-비중축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JP모건증권이 LG필립스LCD에 대해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1일 JP는 17인치 패널가격이 상승했으나 일시적 수급 불일치탓이며 대형 패널 하락이 제조업체 마진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JP는 LG필립스LCD 주가가 최근 대만 AUO등 동종업체 주가를 상회했다고 비교하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현 주가 수준의 정당화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34% 내리고 비중축소를 유지했다.목표주가 2만9,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