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현대해상..증시 강세 수혜 입을 수도" 입력2006.04.02 18:30 수정2006.04.02 18: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일 UBS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주식시장 강세가 지속될 경우 수혜를 입을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투자자산 중 주식 비율이 4.3%를 차지하고 있어 증시 강세에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3분기에는 파생상품에 의한 장부상 이익의 영향으로 투자 수익이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880억원을 기록했다고 평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도 올라탔다" 깜짝 행보에 환호…주가 날아오른 종목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KB운용 김영성 대표, 임기 마지막해 '군살 빼기' 나선 이유 [돈앤톡] 3 비트코인 9.8만달러 재돌파…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