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최대 구매력을 가진 계층인 '신꾸이주(新貴族)'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에서 삼성 소비자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