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말까지 전국 21759개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위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칩니다. 서울시는 택지개발 예정지구 내에서 분양권 거래를 부추기는 행위과 투기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지도와 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단속결과를 해당 자치구에 보내 행정조치 하도록 모든 권한을 넘길 계획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