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토종기업으로 새출발 입력2006.04.02 18:30 수정2006.04.02 1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휠라코리아가 순수 토종기업으로 1일 새출발했다. 토종기업 휠라코리아의 초대사장에는 조영찬 현 부사장(50)이 승진 임명됐다. 서울대 중문과와 미국 뉴저지주립대 MBA출신인 조 신임 사장은 나이키스포츠 이사를 역임했고 휠라코리아 관리부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또 박종안 자금부장(42)은 관리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주일 만에 9000명 몰렸다"…日서 '잭팟' 터트린 한국 회사 지난달 22일 일본 오사카의 한큐우메다백화점. 오사카의 대표적인 백화점인 이곳에 아침부터 일본 여성 수백명이 줄을 길게 늘어섰다. 모두 한 매장을 가기 위한 '오픈런' 인파였다. 한국에서 온 여성복 패... 2 액트지오, 동해서 최대 51억배럴 추가된 '마귀상어' 발견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이 진행 중인 울릉분지에서 최대 51억7000만 배럴의 가스·석유가 추가로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고서를 제출받은 정부와 석유공사는 전문가 정밀 검... 3 소프트뱅크·오픈AI, 일본서 AI 네트워크…500개 기업에 참여 요청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과 미국 오픈AI가 일본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정비에 나선다. 일본 전역에 AI 개발용 데이터센터를 짓고, 전력 수요를 충당할 발전 시설도 함께 건설하는 방안이다. 500개 이상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