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CS퍼스트보스톤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수익 쇼크 지속과 배당 실망감으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하회로 낮춘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2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