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우수특허 보유 중소기업 500억 지원 입력2006.04.02 18:39 수정2006.04.02 18: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은 우수특허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산업은행과 업무협력을 맺고 올 상반기 5백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특허청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산업은행에 추천하고,산업은행은 추천받은 기업의 특허가치를 평가해 평가 금액의 50% 안에서 각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특허가치를 평가하는 비용(건당 5백만원)은 특허청이 부담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딥시크에 미 증시 출렁…국내 파급영향 예의주시" 한국은행이 설 연휴 기간 중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동결 결정과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불확실성, 중국 딥시크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 발표 등으로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 2 유럽서 인정받았다…벤츠 E-클래스, 2024년 가장 안전한 차 선정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 11세대 모델이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me)&rsquo... 3 "가혹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폴스타, '아틱 서클' 폴스타 3·4까지 확대 폴스타는 스웨덴의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폴스타 아틱 서클(Arctic Circle)을 기존 폴스타 2에 이어 폴스타 3와 폴스타 4까지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아틱 서클 라인업은 오는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