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3일) 한국세라스톤 9%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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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제3시장은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72원(0.5%) 내린 1만4천26원에 마감됐다.
그동안 지지선으로 작용했던 1만4천원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백저축은행이 전날에 이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종가는 1백20원(17.6%) 빠진 5백60원을 나타냈다.
대백쇼핑도 30원(13.0%) 하락한 2백원을 보였다.
반면 한국세라스톤은 8백20원으로 70원(9.3%) 뛰었다.
엔에스시스템도 10원(7.7%) 오른 1백40원에 마감됐다.
총 거래량은 4만4천주로 전날보다 1만5천주 줄었고 거래대금은 3천만원으로 전일보다 3천5백만원이 줄었다.
66개 종목 중 23개 종목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상승종목이 12개,하락종목이 9개,보합이 2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