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주거형오피스텔 "미래사랑"의 상가를 분양한다. 분양대상은 1층 단독 독점상가로 대로변에 접해 있다. 총 1백90평 규모이며 20평대부터 50평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평당 9백만~1천2백만원. 건물이 이미 완공된데다 입주도 90%이상 진행돼 있어 분양받은 후 곧바로 임대가 가능하다. 금옥여중고 등 5개 학교가 인접해 학생을 상대로한 상가도 유망하다. 주변에 1만여가구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다. (02)2697-5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