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한국프로골프협회, '사랑의 쌀' 127포대 전달 입력2006.04.02 18:43 수정2006.04.02 1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박삼구)는 지난달 20일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때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 1백27포대를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등에 전달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백52포대를 받아 전국 29개 놀이방과 공부방에 고루 나눠줬다. KPGA는 또 20포대를 경기도 용인 영보자애원에 직접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PXG어패럴, 새 시즌 컬러 ‘비터 오렌지’ 공개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이 ‘비터 오렌지(Bitter Orange)’로 시즌 시작을 알린다고 6일 밝혔다.비터 오렌지 컬렉션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로 생동감 넘치는 봄 햇살을 담아낸 시즌 ... 2 LIV골프에 문 연 US오픈…장유빈에게도 기회 열려 US오픈 골프 대회가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먼저 LIV골프에 문을 열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평정한 뒤 올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23·사진)에게도 ... 3 "투어 아닌 예능"…TGL 골프리그 '절반의 성공' 지난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센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그린에서 친 퍼트가 핀 네 발짝 앞에 멈췄다. 상대팀 주장 로리 매킬로이(36&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