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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시황] (4일) 대우건설, 잉여자산 매각재료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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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며 930선을 다시 회복했다. 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76포인트(0.51%) 오른 933.55로 마감됐다. 설 연휴와 옵션만기일 등을 앞두고 약세로 출발했으나 프로그램 순매수가 상승세로 돌려놓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0억원 및 9백38억원의 매도우위였다. 반면 기관은 1백5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신한지주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사흘째 상승,눈길을 끌었다. 이날 실적 발표를 한 현대차KT도 소폭 올랐다. 또 자사주 매입과 잉여자산 매각추진 소식이 전해진 대우건설이 4.64% 올랐으며,코오롱건설 풍림산업 신성건설 등 중소형 건설주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일본에서 광우병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으로 동원수산 등 수산물관련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밖에 GS홀딩스가 6.11% 올라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LG카드는 급등 하루만에 조정을 받으며 5.52% 하락했고,엔씨소프트도 지난해 4분기 실적 저조로 6.7%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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