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사상 최대 실적 경신할 듯-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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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메리츠증권 전상용 연구원은 데이콤이 올해 실적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와이브로 사업 등으로 전국 최대 유선망인 파워콤망의 이용도가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에서 최대주주인 LG가 통신업에 미련을 버릴 경우 M&A 이슈가 부각될 수도 있다고 지적.
따라서 통신주중 가장 상승잠재력이 클 것으로 예상돼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9,520원.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