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태어난 새끼 염소 4마리 입력2006.04.02 18:58 수정2006.04.09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 김영환(70)씨가 생후 36개월 된 흑염소가 최근 한꺼번에 낳은 새끼 4마리를 돌보고 있다. 김씨는 "흑염소를 30년이상 키워왔으나 4마리를 낳은 것은 드문 일로 좋은 일이 생길 징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동 음료보관대 남의 음료를 빨대로 '쏙'…외국인들 '경악' 서울 명동의 한 매장 음료 보관대에서 남의 음료를 마음대로 마신 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6일 대만의 한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 중년 남성의 이러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2 "피해 연예인 20여명"…10대들, 성착취물로 돈 벌었다 '발칵' 텔레그램에서 연예인 20여명의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판매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 3 "헬멧도 없이 역주행"…'무면허 킥보드' 린가드, 범칙금 19만원 경찰이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탄 프로축구 FC서울 제시 린가드를 조사하고 범칙금 19만원을 부과했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린가드는 전날 저녁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전동 킥보드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