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학 삼성석유화학 사장(가운데)이 설날 연휴기간인 10일 충남 서산공장을 방문,생산현장을 돌아보고 중앙통제실의 통제상황을 점검한 뒤 현장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