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삼성전자 실적 상향 잠재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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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동원증권 민후식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실적 상향 잠재력이 확대됐다고 판단하고 목표가를 6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1월 실적 및 2월 진행상황을 분석한 결과 휴대폰 사업 부문이 예상보다 견조한 출발을 하고 있으며 TFT-LCD 부문의 생산성이 개선되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개선도가 가장 뚜렷이 나타나는 사업 부문은 반도체 사업으로 매출과 이익 구조에서 예상을 상회하고 있다고 판단.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5만7,498원과 6만6,703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도 올린다고 설명했다.
분기별로 2분기 영업이익규모의 상승세 국면이 전망되며 이익 성장모멘텀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