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들은 공기 정화 식물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홈쇼핑업체와 인터넷몰은 세트로 만들어 호응을 얻고 있다. LG홈쇼핑의 경우 1m 길이의 대형 산세베리아 2개(거실용)와 70㎝의 중형 2개(침실용),테이블야자 소형 1개 등 5개 한 세트가 11만1천원이다. CJ홈쇼핑에선 산세베리아 2종세트를 5만5천원에,3종세트 9만3천원에,4종세트를 11만4천원에 판다. 인터넷몰 인터파크는 '공기정화식물 5종 가정용 세트(안시리움+산세베리아+아레카야자+잉글리시아이비+골든포토스)'를 8만9천원에 판매 중이다. 허브와 공기정화 식물이 함께 담겨 있는 '상쾌한 아침(허브모듬)'제품을 3만9천원에 내놓았다. 식물을 고를 때는 몇 가지만 주의하면 된다. 먼저 산지를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는 중국산보다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산 식물들이 가격대가 높고 품질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가 두꺼워야 공기 정화 효과가 크고 뿌리는 길고 잘 뻗어 있어야 키우다가 말라죽지 않는다. 어떤 흙을 사용했는지도 확인한다. 송주희 기자 yok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