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오리온 4분기 수익성 실망" 입력2006.04.02 19:02 수정2006.04.02 1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굿모닝신한증권이 오리온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1일 굿모닝 송지현 연구원은 오리온에 대해 4분기 매출은 내수 제과시장의 침체로 예상을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마케팅 비용의 급격한 증가로 수익성 역시 악화돼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고 지적. 향후 실적 및 적정주가는 조정 중이라고 설명하고 현재는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12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증권, 미국 LA골프 아태지역 자금 조달 주관키로 SK증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 기반 골프용품 제조사 LA 골프파트너스(LG골프)에 대해 한국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자금 조달을 주관한다고 26일 밝혔다. SK증권에 따르면 LA골프와 투자자 주... 2 美 기술주 급락에도 굳건한 코스피…2630선 사수 잠시 하락 전환했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선방하고 있는 모습이다.26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2포인트(0.11%) 오른 2633... 3 토스 창업자 이승건 "혁신 생태계 공유…글로벌 서비스로 성장" "지난 10년간 토스 계열사들이 이룬 빠른 성장을 모든 기업과 함께 누릴 계획입니다. 대출·마케팅·소프트웨어(SW)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혁신 생태계를 모든 기업과 공유하고, 토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