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에 첫 여성과장 나왔다‥김정희 서기관, 총무과장 발탁 입력2006.04.02 19:02 수정2006.04.09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림부는 11일 과장급 인사에서 김정희 서기관(35)을 총무과장으로 발탁했다. 농림부에서 공모직인 여성정책과장을 제외한 일반직에선 처음으로 여성 과장이 탄생한 것이다. 김 과장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8회로 농림부에 들어와 법무담당관실 국제협력과 농업정책과 유통정책과 기획예산담당관실 등에서 일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관 흉기로 공격한 난동범, 실탄 맞고 사망 한 50대 흉기난동범이 경찰을 공격하려다 제압을 당하는 과정에서 실탄을 맞고 사망했다. 경찰은 난동범을 제압하기 위해 여러차례 경고했음에도 공격을 받았고 중상을 입었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 2 법무법인 광장, 기업자문 이끌 새 리더…문호준 대표변호사 취임 법무법인 광장의 문호준 운영위원(사법연수원 27기)이 기업자문그룹 신임 대표변호사로 취임했다.광장은 지난 25일 전체 구성원 회의를 열고 문 위원을 기업자문그룹 신임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임기는 ... 3 [속보] 검찰, '오세훈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김한정 압수수색 [속보] 검찰, '오세훈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김한정 압수수색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