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82=호재 발표에 힘입어 11일까지 사흘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종가는 3천5백95원.이달 들어 62.66% 급등했다.
세계 최초로 생체 인식용 나노바이오 진단기를 개발했다고 밝힌 이후 나노 테마주로 분류되며 초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회사측은 전자부품연구원과 공동으로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접촉만으로 피부 두께와 콜라겐 양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나노바이오 진단기를 개발했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조선주와 원자력발전주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HMM과 한화오션은 주요 매도 대상에 올랐다.26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HD현대중공업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삼성중공업도 순매수 2위에 올랐다. 조선주는 고평가됐다는 지적에 최근 주가가 주춤했지만 미국의 중국 선박 제재 방안이 나오면서 반등하고 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중국의 해양·물류·조선 산업 장악력을 고려해 중국 선사 및 중국산 선박과 관련한 국제 해상운송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지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운사들이 중국산 선박을 보유한 회사를 분할해 제재안을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있겠지만, 향후 중국산 선박에 대한 선호도는 현저히 감소할 것”이라며 “한국 조선사들의 전방위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대표 원전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순매수 3위에 올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2025년 두산에너빌리티 별도기준 실적 가이던스를 매출 6조5000억원, 영업이익 3732억원으로 설정했다. 매출은 전년(2024년) 대비 13.3% 감소했지만영업이익은 53.2% 증가한 수치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향후 3년간 원자력과 가스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꾀한다. 기존 계획 대비 투자 금액을 증액해 수익성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주식투자자라면 일상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가 많다. 피터 린치도 그랬다. 피터 린치는 “당신이 약간의 신경만 쓰면 동네 쇼핑 상가 등에서 월스트리트 전문가들보다 훨씬 앞서 굉장한 종목들을 골라 가질 수 있다”고 했다. 가전제품에는 ‘3신(神)’이 있다고 한다. 바로 의류 건조기,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가 이에 해당한다.그러나 하나 더 추가돼 ‘4신’의 아성을 넘보는 새로운 가전제품, ‘음식물 처리기’가 등장했다. 음식물처리기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그중 미생물제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가 가장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소형주이긴 하나 대형 가전업체와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드바이오텍이라는 기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음식물 처리 신사업 뛰어든 애드바이오텍애드바이오텍은 계란을 이용한 IgY(면역난황항체)와, 나노바디 항체 기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동물용 면역항체 전문기업으로서 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동물용 의약품과 사료 첨가제를 제조한다.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농가의 동물용 의약품 수요 감소로 과거 3년간 실적이 역성장했으나, 음식물 처리기용 미생물제 등 신사업을 기반으로 매출액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미생물제는 국내 대형 가전업체 L사와 대형 렌탈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고객사 제품 출시 일정에 따라 동사 미생물제 납품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
기가레인은 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기금 설립을 위해 김현제 대표는 보유한 기가레인 주식 전량(95만1333주·지분율 1.12%)을 출연할 계획이다.기가레인은 임직원의 경영 참여를 보장하고 회사와 주주 그리고 직원의 이익이 서로 선순환하는 구조를 세우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근로복지기금 설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현제 대표는 주식을 무상 출연하고, 기가레인 사원협의회도 자사주를 매입해 동 기금에 출연할 계획이다.회사는 대표이사와 사원협의회의 자사주 출연을 통해 근로복지기금이 기가레인 지분을 1% 이상 보유한 주주로서 향후 지속해서 지분율을 확대해 기업경영지배구조의 중요한 주체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직원의 이익과 주주의 이익이 하나가 돼 회사의 이익 창출과 주주환원을 통한 기업가치 향상이 상호 선순환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김현재 대표는 "조직의 발전은 구성원의 주인의식과 참여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며 "근로복지기금 설립을 통해 직원들이 더욱 주체적으로 기업 경영에 참여하도록 장려하고,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기가레인은 RF 통신부품 및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이다. 이동통신 장비 제조사업과 및 나노임프린트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기금 설립을 계기로 노사가 더욱 합심하여 상생에 기반한 혁신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