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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매출 5조원 넘긴다..경상이익 1100억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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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1년부터 매출 3조∼4조원대를 유지하던 ㈜효성이 올해 매출 5조원대 돌파를 목표로 내걸었다. 효성은 11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4조7천8백억원)보다 4.5% 늘어난 5조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중국 투자가 일단락 됨에 따라 올해부터 중국 공장에서만 3천5백억원의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효성은 그러나 국내에서는 섬유,중공업 등의 업황이 크게 개선되기 힘들 것으로 보고 차입금을 줄이는 대신 수익성 없는 사업을 정리해 경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업이익 2천2백억원과 경상이익 1천1백억원을 올리기로 했다. 이는 작년보다 각각 23.8%,23.2% 늘어난 수치다. 효성은 지난해 4분기 1백42.2%였던 부채비율을 중·장기적으로 상장사 평균 수준인 1백% 아래로 내리겠다고 밝혔다. 올해 투자비도 지난해 약 4천2백억원의 47.7% 수준인 2천억원으로 줄일 계획이다. 효성 관계자는 "투자비 축소는 내실 경영 등의 이유도 있지만 지난해 중국 투자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효성은 지난해 매출 4조7천8백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보다 13.4%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섬유와 산업자재부문의 원료가격 급등으로 영업이익은 19.4%,경상이익은 8.6% 감소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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