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실적호전 신바람 ‥ 주가 6일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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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알킬벤젠(LAB) 등을 생산하는 이수화학이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로 급등하고 있다.
11일 이수화학은 9천9백원으로 5.6% 오르며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증권 백관종 연구위원은 "작년 2분기 1백억원에 달했던 영업적자규모가 4분기에 26억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올해에는 분기당 평균 5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수화학의 주력제품인 LAB 수출가격이 작년 상반기 평균 t당 7백57달러에서 올 들어 t당 1천1백달러선으로 상승,이익규모가 커졌다고 밝혔다.
반면 원재료인 벤젠값은 작년 8월 t당 1천2백달러에서 올 들어 t당 7백50달러로 하락,원가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지적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