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을 앞두고 13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초콜릿요리.디저트 프로모션행사에서 월드페스트리컵 초콜릿공예부문에서 세계2위를 차지한 최인호씨(왼쪽)가 초콜릿으로 조각한 '몬스터'를 선보이고 있다.